친구야 책 읽자 이달의 추천도서
경제학자는 결코 손해 보지 않는다

지은이 한순구
이 책은 노벨 경제학자들의 어려운 이론을 점심 메뉴 고민부터 승진, 경제·사회·국가 제도에 이르기까지 일상 밀착형 예시로 풀어내며, 인류가 직면한 문제의 더 좋은 해답을 찾는 방법을 제시한다. 경제학자들의 판단이 우리 일상과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 알게 해주는 교양서다.
매경출판이 추천하는 도서를
친구에게 선물하세요.
5명을 선정하여 응모한 분과 선물 받을 분에게 추천 도서를 1권씩 드립니다.
○○○가 _____때문에(이유) ○○○에게 선물합니다.
‘한 권으로 끝내주는 찐 주식공식’을 드립니다
① 이분자 님이 주식 초보 김종신 님에게 세상 공부도 하고, 돈도 벌어보라고 선물합니다.
② 오병윤 님이 경제공부와 주식투자를 하고 싶어하는 아들 오휘건 님에게 선물합니다.
③ 김윤영 님이 투잡하는 유진환 님에게 새로운 소득의 기회를 창출할 수 있게 선물합니다.
④ 유동희 님이 아들 유현준 님에게 올바른 주식투자로 풍요롭게 살아가길 바라며 선물합니다.
⑤ 민혜정 님이 주식 대박 나서 딸에게 큰 도움 주길 바라며 엄마 한양선 님에게 선물합니다.
‘나를 세우는 고전 12권’을 드립니다
① 김규린 님이 세상의 지혜를 알려주고자 김연수 님에게 선물합니다.
② 정지윤 님이 자존감 회복을 위해 나 자신에게 선물합니다.
③ 구근호 님이 역사와 이야기를 좋아하는 구하준 님에게 선물합니다.
④ 이정선 님이 어디에서나 빛나고 존경받는 리더로 성장하도록 이상은 님에게 선물합니다
⑤ 민경열 님이 인문학에 관심이 많은 자신에게 선물합니다.
독서의 계절,
책이 내편이 되는 순간 이벤트 당첨자(30명)
노*희(8354)
잘했고 잘하고있고 잘 될것이다 _ 정영욱 작가님의 에세이에서 본 글귀
진로를 고민하는 대학생 아들 딸정년을 준비하는 남편 연로하신 양가 부모님 그속에서 흔들리는 삶으로 고민하고 있을 때 나에게 힘과 용기를 주었던 한문장의 위로!! 그 위로로 일어날 수 있었다
염*민(3382)
“사랑은 나중에 하는 게 아니라 지금 하는 것이다. 살아 있는 지금 이 순간에.” _ 위지안,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그동안 왕래가 뜸했던 가족들에게 명절을 맞아 이 문장을 떠올리며 먼저 따뜻한 안부와 사랑을 전할 용기를 얻었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지 못한 채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내는 일만큼은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숙(1055)
그저 너의 몸이라는 여린 동물이 사랑하는 걸 사랑하게 하면 돼. _ 메리 올리버 〈기러기〉 중
대학 졸업 후 해외 취업과 귀국, 국내에서 자리 잡지 못하고 도피성으로 긴 여행을 다녀온 뒤 친구들은 다들 자리 잡고 사회인으로 잘 살아가는데 나만 제자리인 것 같아 괴로웠던 시간들. 한치의 의심도 없이 날 믿고 지지해 준 부모님에 대한 죄책감과 스스로에 대한 실망, 자괴감으로 무너져 내린 채 방안에 틀어박혀 있었던 그때, 〈기러기〉를 읽고 얼마나 위로받고 얼마나 울었던지. 그리고 그 시를 수백 번, 수천 번 읽고 또 읽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기 위해 일어설 수 있었던... 너무나 유명한 작품이지만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여전히 추천하고 싶은 시입니다.
안*현(5150)
“세상은 이렇게 우하향하고 있는 것 같아요.”
말끝에 잎새는 손가락의 방향을 위로 틀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개인이 같이 우하향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개인들은 이상이라는 날개를 달고 우상향을 사는 거죠.”
나는 발버둥치며 사는것 같은데 점점 아래로 내려가는 기분이 든다. 발버둥치지 않으면 늪처럼 나를 끌어내리는 기분이 든다. 잎새의 이런 긍정적인 생각을 들으면 기분이 한결 나아진다.
김*경(4562)
“사람마다 빛나는 시간이 다르지 오늘이 빛나지 않아도 눈부시게 찬란한 날이 오고야 말지”
이유 : 지금의 나는 보잘것 없는거 같고 아무 희망이 없지만 언젠가는 나를 알아주는 시간이 올거고 나에게 기회가 반드시 올거라는 희망을 주는 글이었음
서*정(0520)
아이가 이해할 수 없는 생각이나 행동을 한다면 “아 이 아이는 미래에서 온 아이지” 라고 생각해라. 아이는 당연히 부모와 생각이 다르다. 부모는 미래가 아니라 과거를 살았다. 부모가 아이보다 더 잘 아는 것은 삶을 살아가는데 근본이 되는 중요한 가치다. 아이와 부모의 생각이 다를 때 부모 생각이 맞다고 주장 하고 일방적으로 관철 시키는 오류를 버리자. 미래의 아이들은 국적은 한국이지만 세계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다.
이 글을 읽으며 아이를 나와는 다른 전혀 다른 시대를 살아갈 독립된 인격체로 바라봐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부모가 가진 경험은 절대적인 정답이 아니라 지나온 시대의 유산일 뿐이며, 진짜 중요한 것은 그 시대에 갇히지 않는 유연함이라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은(2373)
사냥꾼은 원래 예민하다. 풀숲에서 바스락 소리만 나도 고개를 돌려야 살아남았으니까. 그 생존 본능이 현대에서는 ‘산만함’이 된다.
이유 : 당연히 단점으로 생각해 온 특성을 장점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관점의 획득, 또 그로 인한 사고 확장이 독서의 진정한 묘미 같습니다.
김*희(8776)
“세상에 자신이 마음먹은 대로 꿈을 이루고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그래서 꿈은 그것을 간직하고 있는 동안에만 행복한 거야. 꿈이 현실이 되고 나면 그것은 더이상 꿈이 아니야. 꿈을 꾸는 동안엔 꿈이 너무 간절하지만 막상 그것을 이루고 나면 별 게 아니란 걸 깨닫게 되거든. 그러니까 꿈을 이루지 못하는 건 창피한 일이 아니야. 정말 창피한 건 더이상 꿈을 꿀 수 없게 되는 거야.” _ 천명관 ‘나의 삼촌 브루스리’
이유 : 원하는 만큼 이루지 못한 일들을 떠올리며 스스로를 부족한 사람처럼 생각하던 순간, 꿈을 이루지 못했더라도 여전히 꿈을 품고 살아가는 것 자체가 의미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신*선(3308)
사랑하는 위녕, 우주에서 단 하루뿐인 오늘이 가고 있다. 오늘 우리 행복하자. 자, 오늘도 좋은 하루! _ 공지영 에세이,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2, 29페이지
작가의 인사말이 위로가 되었습니다.
이*훈(2024)
“매일 행복하진 않지만,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_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이*경(7075)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_ 도종환, 「흔들리며 피는 꽃」
이*훈(2032)
“가장 어두운 밤도 끝이 나고 태양은 떠오른다.” _ 빅토르 위고, 『레미제라블』
황*란(5274)
성장의 정의에 ‘두려움을 마주한다’는 의미가 들어가기도 한다. 무언가 힘든 일을 하고, 자신을 해방하고, 내 운명을 스스로 받아들이는 일이 성인이 되는 관문이다. _ 사샤 세이건, 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을 위하여 중
곧 마흔을 앞두고 있다. 사회적으로는 성인이 된 지 20년 가까이지만 아직 어느 것 하나 이룬 게 없는 어른으로 컸다. 매일 걱정과 근심으로 아침을 맞이한다. 근데 이 문장을 읽으면서 이 모든 과정이 성장이구나 싶어 위로가 되었다. 나에게 있던 일이 아무것도 아닌 게 아니었구나. 진짜 성인이 되어가는 여정은 이렇구나. 그렇게 한숨 돌렸다.
박*숙(6477)
인생이란, 결국 각자의 세계를 잇고, 충분히 즐기고, 마음껏 누리다가, 때가 되었을때 미련없이 잘 떠나보내는 과정이다. _ 이해인,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이제 막 인생의 출발점에 서있는 대학 졸업반 딸아이에게 너무나도 해주고 싶었던 조언. 인생을 충분히 즐기는 사람으로 자라나길 소망합니다.
임*희(6969)
원한을 품거나 원통한 생각을 꼬박꼬박 외워두기에는 인생이란 너무 짧은 것 같아.
제인에어 속 한 문장입니다. 다른 사람의 한 마디에 몸이 굳어서 아무것도 못하고 보낸 시간이 인생에서 가장 아깝더라구요. 책을 보든 여행을 가든 알바를 하든 뭘 배우던 뭐든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는 걸 뒤늦게 알았습니다. 그래도 그 시기를 통해서 시간은 유한하다는 걸 절실히 통감하게 되었습니다.
이*미(4309)
윌리엄 어니스트 헨리 “나는 내 운명의 주인이며, 내 영혼의 선장이다.”
앞이 잘 보이지 않고 마음이 흔들릴 때 이 문장이 오래 남았습니다. 바람과 파도는 내가 정할 수 없지만 배의 방향을 어디로 돌릴지는 내가 선택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려운 상황을 탓하기보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하며 다시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얻었습니다. 내 삶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살아가게 하는 힘이 되는 문장입니다.
이*경(0615)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_ 『랩 걸』에서
힘이 되었던 순간 : 남들보다 늦게 가고 있는 것 같아 조급하고 불안했던 때, 이 문장이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의 성취와 제 모습을 비교하며 ‘나는 왜 이렇게 더딜까’ 고민했지만, 중요한 것은 남보다 빨리 도착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고 싶은 방향을 잃지 않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그 후에는 결과가 당장 보이지 않더라도 제 자리에서 한 걸음씩 계속 나아가려고 했습니다.
김*형(8782)
“옷을 새롭게 입는 사람보다는 새 옷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업을 조심하라고 경고하고 싶다. 사람은 누구나 ‘가지고 할’ 그 무엇을 찾는 것이 아니라 ‘해야 할’ 그 무엇을 찾고 있는 것이다.” _ 헨리 데이빗 소로우 「월든」
현대사회는 새것 멋진것 큰것을 추구하며 살아간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작가는 불필요한것을 소유하고자 평생을 낭비하는 이 자세를 비판한다.
김*경(8400)
내가 나를 위해 내 인생을 살지 않으면 대체 누가 나를 위해 살아 준단 말인가?
타인을 원망하고 작은 일에도 스스로를 너무 몰아 부치고 자책하던 시간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이 문구를 읽으면서 결국 나를 온전히 아끼고 사랑하고 책임져줄 사람이 내 자신이라는 깨달음이 시작되었습니다.
오*훈(6180)
문장 : “우리는 완벽해지기 위해 이곳에 온 것이 아니라, 서로의 서투름을 감싸 안으며 조금씩 나아가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마음의 망원경, 김상욱 저)
이유 : 실수로 낙담했을 때 괜찮다고 말해준 손을 내밀어 준 동료가 생각나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권*정(5606)
그애를 껴안아 책의 귀퉁이를 접듯이 시간의 한 부분을 접고 싶었다 언젠가 다시 펴 볼 수 있도록, 기억할 수 있도록 _ 최은영 「내게 무해한 사람」
얼마 전 12년 넘게 키우던 반려견이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강아지와 함께 했던 시간들이 이제 추억으로만 남아 슬프지만 책의 구절이 제 마음 속에 위로가 되었습니다.
김*숙(8806)
‘인생이란, 정성을 들여 사는 것밖엔 답이 없다.’ _ 이해인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요즘 집에서는 남편 건강이 좋지 않아 걱정이고, 직장에서는 일도 많고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아져 우울하던 차에 이 책을 읽으며 위로를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위의 문장이 마음에 와닿더군요. 어떠한 어려움이 닥쳐도 내가 이겨 내야하니 걱정을 끌어안고 우울하게 보내느라 시간 낭비하지 말고 매 시간, 하루 하루, 정성을 다해 살아 내다 보면 좋은 날이 올 거라는 희망과 용기가 불끈 솟아 올랐습니다^^
이*렬(5050)
‘어떠한 상황에서도 해결책이 백만개는 존재한다’
일이 잘 안풀려 고민에 쌓여 있을 때 생각하고 또 생각하기를 여러번하니 해결 방법이 찾아 낼 수 있어 조급하게 여기지 말고 차분하게 시간을 갖고 생각하면 쉽게 찾을 수 있는 방법도 있네요.
김*홍(1599)
“내가 무너질 때 도와주려는 작은 존재가 있었다” [육아휴직, 또 다녀왔습니다 - 장현수]
독박 육아하는 어느날 아이들도 내 말을 따라주지 않고 유난히 힘들고 서러움이 복받쳐와 가만히 앉아 눈물을 흘리는데 아이들이 조심히 다가와 절 안아주더라고요. 그때가 떠오르면서 이 작은 존재를 위해 오늘도 힘내자라고 생각했어요.
정*순(9786)
자극과 반응 사이에 공간이 있다. 그 공간에는 반응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와 힘이 있다. _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
사랑하는 아들을 군대 보내며 함께 보낸 책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삶이 잠재적인 의미를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을 주지시켜주고 싶었다.
이*향(2026)
“인간은 부서질 수는 있어도 지지는 않는다는 것. 정신으로는 이겼다는것.”
결과를 보면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는 생각에 허무함을 느낄 때 이 문장을 통해 결과를 떠나 그 과정을 겪으면서 내가 성장하고 경험 할 수 있음에 감사와 위로를 받았습니다.
이*진(7335)
두려워 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이사야 41장 10절)
이유 :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복잡 미묘한 감정을 느끼고 살아갈때 의지할 대상은 사람이 아니라 말씀을 통한 내면의 단단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공*아(0663)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부숴야 한다.”
익숙한 울타리를 벗어나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던 어느 날, 이 문장을 읽고 마음속 용기를 꺼내어 볼 수 있었습니다.
조*우(6479)
현재는 우리가 지배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다
과거의 잘못과 실수로 후회되고 앞날에 대한 불안과 걱정으로 삶이 힘든 순간에 내가 집중해야 할 순간이 현재임을 깨닫고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해서 살 수 있는 힘이 되었습니다.
임*연(9718)
“당신이 할 수 있거나 할 수 있다고 꿈꾸는 그 어떤 것이든, 지금 시작하라. 대담함 속에 천재성과 힘, 그리고 마법이 숨겨져 있다.”
외국인을 도와주고 그로 인해 행복감을 느끼는 저에게 이 구절은 그들과 함께 하며 한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는 직업으로 이끌어주었어요!
- 등록일 : 2026-10-02
- 기사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