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도 예년보다 더 덥고 긴 폭염이 예상된다. 이제 폭염은 단순히 더운 날씨가 아닌 우리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이다. 올해부터는 기존 폭염주의보·폭염경보보다 한 단계 높은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가 새롭게 도입된 만큼 현장 대응이 한층 강화됐다. 특히 중구는 주민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확대부터 생수 지원, 스마트 그늘막 설치, 취약계층 보호, 찾아가는 방역까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준비하고 있다.
걷는 길은
좀 더 시원하게!
한여름 뜨거운 햇볕 아래 걷는 주민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생활밀착형 폭염저감시설을 곳곳에 확대했다. 횡단보도와 버스정류장, 공원 등 주민 이용이 많은 공간에 시원한 쉼을 더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횡단보도에서는 그늘막
• 횡단보도 그늘막 173개소 운영(고정식 162개, 스마트 11개)
• 올해 스마트 그늘막 4개소 신규 설치, 노후 시설 10개소 교체

공원에는 시원한 쉼터
• 폭염저감시설 30개소 운영(전년 대비 2개소 확대)
• 쿨링포그 8개소(서소문역사공원 신규 1개소 추가), 수경시설 18개소, 그늘막 4개소(손기정체육공원 신규 1개소)

버스정류장에서는 스마트쉼터·냉열의자
• 스마트쉼터 20개소, 냉열의자 66개(62개 정류소) 운영
• 스마트쉼터는 실내온도 24℃ 유지, 냉열의자는 24℃를 유지하도록 운영

도심 열섬 식혀주는 물청소
• 살수차 13대 (직영 8대·민간 5대) 운영
• 주요 간선도로 22개 구간과 골목길·시장 등을 대상으로 물청소 확대

여름모기는 ‘방역특공대’가 빈틈없이!
여름밤 잠을 설치게 하는 모기, 전화 한 통이며 ‘찾아가는 방역특공대’가 신속하게 출동한다.
• 모기방역 소통폰(☎010-8684-3404) 이름과 주소를 써서 문자 접수
• 평균 2일 이내 ‘방역특공대’ 현장 방역 후 문자로 결과 안내
• 공원·숲 주변 포집기 100개 설치
감염병관리과 ☎02-3396-5262
더울 땐 가까운 무더위쉼터로!
한여름 더위를 식혀줄 중구 무더위 쉼터가 올해 대형마트, 편의점, 종교시설이 추가되어 지난해 66개소에서 올해 88개소로 늘었다.
운영기간 5. 15.~9. 30.(폭염대책기간)
지정현황 총 88개소(공공시설 17, 문화체육시설 9, 도서관 14, 복지관 4, 경로당 31, 기타 13)
plus+ 22개소
[올해 추가 지정된 무더위쉼터]
[무더위쉼터 위치]
폭염특보 시 구청사 1층 ‘중구이야기’ 24시간 개방
폭염중대경보 시 동주민센터 평일 밤 10시까지 연장
햇볕은 무료양산 대여로 가볍게!

대상 중구민 누구나 무료 대여
방법 양산대여 관리대장에 이용자 정보작성 후 대여
기간 대여 후 7일 가까운 양산 대여소 자율 반납(다른장소 반납 가능)
목마를 땐
생수로!

더위에 지친 주민들을 위해 공원 등 7곳에서 무료 생수를 제공한다. 훈련원공원에 생수자판기가 추가 설치되어 지난해보다 무더위를 식혀줄 ‘오! 빙고’가 1개소 더 늘었다.
운영기간 7~8월(2개월간) 생수자판기·냉장고 운영
운영시간 매일 10시~생수 소진 시까지(10시·13시·16시 생수 보충)
최근 5년간 중구
폭염특보 일수·열대야 일수 추이

☞ 폭염중대경보란? 일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 또는 기온이 39도인 상태가 하루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되는 최고 단계 폭염 대응체계로 올해 처음 신설됐다. 건강한 사람도 위험할 수 있는 극심한 더위에 대한 경고이다.
침수방지시설 무료 설치

대상 저지대 1층, 지하주택, 소상공점포 건물 소유자 및 세입자
신청 동 주민센터 및 중구청 치수과로 침수방지시설 설치 신청서 및 동의서 작성·제출
내용 현장 조사 후 침수방지시설(차수판, 배수구용 역류방지시설, 싱크대용 역류방지시설 등) 무료 설치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지원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대비할 수 있도록 보험료를 정부에서 지원
대상 주택(동산 포함), 온실(비닐하우스 포함), 소상공인
내용 총 보험료의 55~100% 정부 지원
신청 국민재난안전포털(www.safekorea.go.kr)에서 개별 신청
치수과 ☎02-3396-61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