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학동 작은도서관,
새 단장으로 주민 곁에 더 가까이

황학동 작은도서관이 지난 5월, 새 단장을 마치고 주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달라진 모습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십진분류표와 청구기호 안내판. 읽고 싶은 책을 찾을 때 어느 칸을 봐야 할지 몰라 막막했던 분들이라면 반가운 변화이다. 사서 정경희 씨는 “원하는 주제의 책을 빠르게 찾게 되면서 이용객 만족도가 높아졌고, 분류표를 함께 살펴보며 주민들과 대화도 훨씬 많아졌다”고 전한다.
입구의 황금빛 간판도 새로 생겼다.
황학동의 ‘황(黃)’에서 착안해 황금빛을 선택했고, 리모델링한 공간의 이름도 ‘반짝반짝 빛나는 방’으로 지었다. 작은 디테일 하나에도 황학동만의 색깔을 담았다.
도서관 안으로 들어서면 독서 공간과 카페 공간이 한결 정돈된 느낌이다. 특히 올 초부터 새롭게 마련된 북큐레이션 코너 3곳이 눈길을 끈다. 숨은 책의 재발견 차원에서 다양한 주제로 선별, 운영되어 이용자들의 호응이 상당히 높다.
기분 좋은 설렘으로 둘러보는 건 어떨까?
황학동 ☎02-3396-6893
필동, 「김민지의 피아노레터」 새단장

2025년부터 필동에 활기를 불어넣어 온 정오의 음악회 「김민지의 피아노레터」가 새롭게 단장했다. 올해부터 피아니스트 김민지를 비롯해 작곡가 박하얀과 피아노 콰르텟 오닉스(ONYX)가 참여해 더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15회째를 맞은 ‘김민지의 피아노레터’는 주민 아티스트 발굴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02-3396-6595
약수동, 7월 복지서비스 설명회 개최
약수동은 7월 9일 복지관, 건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함께 복지서비스 설명회를 개최한다. 맞춤형 복지대상자와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제도 안내와 1:1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복지자원 접근성과 제도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02-3396-6785
장충동, 1인가구 행복브릿지 「웃음힐링교실」

장충동은 6월 16일 장충단 성결교회 카페에서 사회적 고립가구 10명을 대상으로 「웃음힐링교실」을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율동과 근력운동, 다과 나눔을 통해 치매 예방 활동과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고립 완화와 이웃 간 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02-3396-6634
다산동, 저소득 어르신 효도관광

다산동 교동협의회(회장 구근호)에서는 지난 6월 9일 관내 저소득 어르신 등 100여 명이 함께 효도관광을 다녀왔다. 어르신들은 서울식물원 관람과 한강 이크루즈 체험, 식사를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우리동네돌봄단도 함께 참여해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며 나눔과 효의 의미를 더했다.
☎02-3396-6953
동화동, 정성 담은 고추장으로 이웃사랑
한국자유총연맹 동화동 위원회 회원들은 6월 12일 고추장 만들기 행사를 진행하고 직접 만든 고추장은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20가구에 전달하였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02-3396-68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