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어린이기자들의 시선으로 발견한 중구의 특별한 하루, 중구 홍보스타가 직접 참여한 생생한 이야기와 영상 속 주인공들을 만나보세요.

어린이기자가 간다
가족과 함께한 중구 나들이 추천지
중구에는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역사적·문화적 명소들이 가득하다. 덕수궁은 조선시대부터 대한제국까지 이어진 역사 깊은 궁궐로, 고종이 황궁으로 삼아 근대화를 추진한 곳이기도 하다. 특히 봄과 가을의 돌담길 산책은 아름다운 풍경으로 유명하다. DDP는 2014년 개관한 세계 최대 규모의 비정형 건축물로, 다양한 디자인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예술에 관심 있는 가족에게 특히 추천한다.
명동에는 먹을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한 명동거리뿐 아니라 전국에서 두 번째로 세워진 고딕양식 명동대성당도 있어, 역사적인 장소를 둘러보며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다.

김경록 기자(봉래초 4)
도서관에서 야외 북크닉 어때요
약수역·버티고개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중구 다산성곽도서관에서 5월을 맞아 특별한 야외 북크닉 행사를 운영 중이다. 도서관 건너편 야외정원에서 자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으며, 안내데스크에서는 선착순으로 북키트를 대여해 준다.
이용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고, 야외 테라스에는 음료 반입도 가능해 더욱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2021년 개관 이후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이 도서관은 다산동 성곽길 끝자락에 위치해 산책 후 들르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날씨 좋은 5월, 가족과 함께 산책 겸 독서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김서아 기자(청구초 4)
꿈꾸는 공방 원데이 클래스 체험기
지난 5월 16일, 청구동 주민센터에서 원데이 클래스가 열렸다. 6살 어린이부터 60대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만들기 활동을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꿈꾸는 공방’의 정대녀 선생님이 하나하나 쉽게 설명해 주신 덕분에 처음 참여하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따라할 수 있었다.

투명 용기에 바닥모래와 조개, 피규어를 배치하고 젤왁스를 부어 완성하는 바다 조명등은 불을 켜면 공기방울이 반짝이며 실제 바닷 속 같은 느낌을 자아냈다. 젤왁스가 굳는 동안에는 슈링클스 키링도 만들었는데, 직접 그린 그림이 오븐 속에서 작고 단단한 키링으로 변신하는 과정이 무척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다음 행사에도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

박소율 기자(신당초 4)
바다의 신비를 만나다!
‘OCEAN-가장 거대한 기록’ 현장 취재

내편중구 어린이기자단은 6월 6일 충무아트센터에서 전시 중인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기획전 ‘OCEAN-가장 거대한 기록’ 관람 및 바다 생태와 환경 이야기를 체험한다. 바다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예정.
일시 6. 6.(토) 10:00
장소 충무아트센터 갤러리
대상 내편중구 어린이기자단 20명(별도 신청 접수)
홍보담당관 ☎02-3396-4962
주민이 직접 참여한 ‘쉼표, 중구’ 촬영 현장
중구 홍보스타, 영상 속 주인공이 되다


중구청이 제작 중인 유튜브 영상 콘텐츠 ‘쉼표, 중구’ 다산성곽도서관 편 촬영 현장에 특별한 얼굴들이 등장했다.
바로 중구 홍보스타로 활동 중인 이하진(신혼부부 분야) 님과 박고운(어린이·청소년 엄마 분야) 님이다. 전문 모델이 아닌 중구에 살고 있는 주민이 직접 영상의 주인공으로 나선 것이다. 다산동 성곽길 끝자락에 자리한 다산성곽도서관은 탁 트인 야외정원과 아늑한 독서 공간이 어우러진 힐링 명소.
이하진 님은 도심속 여유로운 일상을, 박고운 님은 아이와 함께하는 엄마의 따뜻한 시간을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대본보다 삶에서 우러나온 표정과 몸짓이 영상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는 후문이다.
촬영 내내 두 홍보스타의 밝은 에너지가 현장 분위기를 한껏 띄워, 스태프들 사이에서도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쉼표, 중구’는 중구 도심 속 자연과 명소를 시각적으로 담아 심리적 힐링을 전달하고자 기획된 콘텐츠로, 중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볼거리 있는 콘텐츠로 중구의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것이 목표다. 주민이 직접 홍보모델로 참여해 지역의 아름다움을 알린다는 점에서 이번 촬영은 더욱 뜻깊은 현장으로 남았다.
홍보담당관 ☎02-3396-4974

- 등록일 :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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