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월 17일, 디지털 네이티브 시대, 이제 중구는 ‘홍보되는 것’이 아니라 ‘공유’된다. 15초의 짧은 영상이 백 마디 말보다 강력한 울림을 주는 지금, 중구는 이제 주민의 생생한 렌즈를 통해 중구의 가치를 재정의하고 있다.
지난 3월 17일, 중구청 중구홀에서 열린 ‘제2회 중구 크리에이터 붐업데이’는 이러한 변화의 신호탄이었다. 중구 1대 홍보대사 럭키의 사회로 중구 인플루언서 2기와 새롭게 합류한 구민 홍보대사 ‘중구 홍보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고 이들이 만들어낸 콘텐츠로 주민의 일상을 공감하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
내가 사는 곳이 콘텐츠가 되는 순간
발대식의 하이라이트는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발로 뛰며 담아낸 콘텐츠 시연이었다. 세 편의 영상이 소개될 때마다 현장은 탄성과 공감으로 가득 찼다.
첫 번째로 주목받은 영상은 1기 인플루언서 MVP 임미선 님의 남산자락숲길 콘텐츠(조회수 6.8만)였다. 반려동물과 함께 걷는 산책로, 유모차도 이용 가능한 무장애 데크길, 도심 한복판에서 누리는 자연의 힐링까지… 영상은 남산자락숲길을 일상의 쉼터이자 로맨틱한 데이트 코스로 생생하게 담아냈다.

두 번째는 2기 인플루언서 장순남 님이 소개한 동화동 모노레일 콘텐츠(조회수 1만)였다. 이제는 TV드라마 ‘미혼 남녀의 효율적인 만남’에도 나올정도로 유명해진 남산자락숲길이다. 탑승 방법부터 대현산배수지공원 벚꽃 명소 팁까지 알뜰하게 영상으로 담았으며 “우리 가족이 매일 이용하는 보물 같은 존재”, “벚꽃 필 때 가면 환상이겠다”는 댓글이 줄을 이었다.

이날의 화제작은 2기 인플루언서 코무라 에미코 님의 명동스퀘어 콘텐츠(조회수 15만)였다. 중구 명동스퀘어를 뉴욕 타임스퀘어에 견주며 세계적인 랜드마크로 조명하고, 광고 수익이 지역사회에 재투자된다는 사실까지 전 세계에 알린 이 영상은 압도적인 수치로 현장을 놀라게 했다. 한편 ‘중구 홍보스타’(주민 홍보대사)가 올해 첫 위촉됐다. 1인가구, 다문화, 어르신 등 5개분야 15팀이 선정됐다. 2026년, 언제나 든든한 내 편이 되어줄 ‘내편즈’ 크리에이터들의 활약을 기대해 보자.
홍보담당관 ☎02-3396-4962
의 포부
시니어의 활기찬 중구생활
보여드릴게요

명동에서 30년 이상 현대그룹 계열사 VIP 고객관리를 맡으며 중구와 함께 살아온 베테랑 직장인입니다. 퇴직 후 시니어모델 과정과 모델지도사 자격을 취득하고, 시니어 대학에서 워킹 수업으로 건강과 자존감 회복을 돕고 있습니다. DDP 시니어 패션쇼를 기획·연출하고 광고 촬영과 배우 활동으로 제2의 인생을 이어가고 있어요. 시니어 세대의 활기찬 중구생활을 널리 알리겠습니다.
신혼부부의 꿀팁 콘텐츠
기대하세요!

결혼 100일 차 중구 새댁으로, 신혼살이의 설렘과 현실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싶은 새내기 주민입니다. 블로그 3년 운영(일 방문 500명+)과 네이버 클립 월 10개 이상 제작 경험을 가진 생활형 콘텐츠 크리에이터입니다. 신혼부부의 시선으로 공감되는 꿀팁을 글과 숏폼 영상으로 빠르게 확산해 구정 홍보에 보탬이 되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경험담으로
구정소식 전할게요

구립 어린이집부터 돌봄센터,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학습비 전액지원까지 중구의 촘촘한 정책 덕분에 안정적으로 육아해 온 주민입니다. 주변에 정책을 알리며 실제 이주를 고민하는 모습을 보고 경험 기반 콘텐츠의 힘을 확인했습니다. 제가 직접 누린 정책 경험을 콘텐츠로 전달하고 싶습니다.
중구의 매력,
세계에 알릴게요

영국인 남편과 2023년부터 중구에 정착한 다문화 가정 워킹맘입니다. 2024년 출산 후 도심 속 육아와 사업을 병행하며 중구의 복지·문화 인프라를 체감하고 있습니다. SNS와 유튜브로 일상을 기록해 온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정책과 프로그램 체험 콘텐츠를 통해 중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