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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기자단
아이와 어르신, 퇴근길까지… 내편중구버스 탑승후기 모음.zip
2기 어린이 기자단을 마치며, 3기 중구어린이기자단 모집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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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내편중구버스 지나간다. 우리는 언제 버스 타?” 아이의 한마디에서 시작된 설레는 탑승기. 창밖을 바라보며 한참을 웃던 아이의 모습, 기사님의 따뜻한 인사 한마디에 마음이 놓였다는 부모의 이야기까지. 버스 안에서 마주한 순간들을 사진과 함께 소개합니다.

중구버스를 기다리는 아이

아이와 함께 탄 내편중구버스! 칼 같은 시간, 편안한 분위기와 기사님의 따뜻한 배려, 아이와 함께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내편중구버스의 “내 편”이 한껏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최명호

버스 파업으로 퇴근길이 막막해 발을 동동 구르다가 타게 된 내편중구버스 5노선! 차가 막혀서 조금 늦어졌다면서도 행선지 확인까지 해주시는 기사님의 친절함에 감동했습니다. 추운 겨울에 따뜻한 귀갓길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보배

노선마다 역할이 비교적 뚜렷하고, 교통 사각지대부터 상업·관광지역, 지하철 연계까지 촘촘히 연결돼 선택 폭이 넓은 점이 좋았습니다.
최민영

동네 골목길부터 중구의 공공시설까지 편하게 이동하고, 아이들이 중구교육지원센터와 중구청소년센터 갈 때도 안심돼요.
친절한 기사님 덕분에 더 자주 타게 되는 버스예요. 가끔은 동네 주민분들끼리 즐겁게 인사도 한답니다!^^
김다래

아이가 항상 “내편중구버스 지나간다. 우리는 언제 버스 타?” 하고 물어보아서 드디어 탑승하였습니다. 엄청 좋아하며 한참 동안 밖을 보았습니다.
김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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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어린이 기자단을 마치며

매경TV 방송국 체험
▲ 매경TV 방송국 체험

설렘으로 시작해 성취로 남은 1년

제2기 어린이기자단 활동이 곧 마무리된다. 2025년 4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약 1년 동안 매달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신박한 아이들’, 정동야행, 이순신 축제, 방송국 견학 등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었다.
첫 활동을 앞두고 설레어 잠을 설쳤던 기억도 난다. 선생님들께서 늘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주셔서 활동이 더욱 즐거웠다. 평소에는 뉴스를 보기만 했는데, 직접 기자가 되어 보니 기자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신문에 내 이름과 기사가 실렸을 때는 정말 신기했고 큰 성취감도 느꼈다. 3기에도 멋진 기자단이 꾸려져 의미 있는 활동이 이어지길 바란다.

이수정 기자
이수정 기자(광희초 5)


아쉬움이 남긴 더 큰 도전

중구어린이기자단 2기 활동을 마치며 아쉬움이 남는다. 바쁜 일정 속에서 기사를 많이 쓰지 못했고 체험에도 충분히 참여하지 못해 속상했다.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도전하고 싶다.
나는 원래 미술관이나 사진 전시회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Glorious World’ 사진 전시는 기억에 남는다.
눈 덮인 풍경의 흑백 사진과 병뚜껑으로 만든 작품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그날 카메라 사용법을 배우고 버려진 물건과 플레이콘으로 작품을 만들어 사진을 찍었다. 인화된 사진을 볼때마다 그날의 설렘이 떠오른다. 3기에도 도전해 더 멋진 기사를 쓰고 싶다.

이솔 기자
이솔 기자(동호초 4)


기사로 남긴 특별한 1년

발대식에서 이름이 새겨진 기자증을 받았을 때 정말 기뻤다. 어린이 기자가 되어 중구의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고 그 경험을 기사로 남길 수 있어 뜻깊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할 때마다 기사로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더 적극적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중구광장에 내 기사가 실렸을 때 큰 보람을 느꼈고, 주변에서 알아봐 주실 때는 더욱 감사했다.
활동 전에는 중구에 이렇게 많은 시설과 행사가 있는지 몰랐다. 앞으로도 더 많은 곳을 찾아 알리고 싶다. 방송국 견학에 참여하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기자단을 통해 배운 적극적인 마음은 오래 간직할 것이다.

김용준 기자
김용준 기자(청구초 5)


작은 기자의 큰 성장

저는 우리 중구의 숨겨진 매력과 소식을 전해온 ‘내편중구 2기 어린이기자단’ 이도경 기자입니다. 중구 학생을 대표하는 기자로 선발되어 임명장과 기자단증을 받던 순간의 설렘은 지금도 잊히지 않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MBN 방송국 견학입니다. 방송 현장을 직접 보며 미래의 기자가 된 듯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마당놀이극 ‘홍길이 온다’와 ‘이순신 축제’ 취재 역시 특별한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활동을 하며 저는 ‘책임감’을 배웠습니다. 중구 친구들에게 현장을 생생히 전하고 싶다는 마음에 기록하고 고민하며 글을 썼습니다. 쉽지는 않았지만, 그 과정에서 중구의 역사와 행사들을 더 깊이 알게 되었고 한층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중구 어린이라면 꼭 한 번 도전해보길 추천합니다. 저도 더 성장한 모습으로 다시 도전하고 싶습니다.

이도경 기자(신당초 4)




중구에서 크는 어린이의 하루

서울의 중심, 중구에서 자라는 하루

서울 중구에는 12개의 초등학교가 있고, 저는 봉래초에 다니고 있습니다. 아침 8시 30분 집을 나서 학교에 가고, 수업을 마친 뒤에는 역사와 바이올린 방과후수업에 참여합니다. 중구의 지원 덕분에 방과후수업과 돌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학부모와 학생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이후에는 중림사회복지관에서 피아노를 배우며 하루를 알차게 보냅니다. 새로 생긴 내편중구버스 덕분에 이동도 한결 편리해졌습니다.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덕수궁을 찾아 중구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느끼기도 합니다. 배움과 문화가 가까이 있는 중구에서의 하루는 늘 든든하고 행복합니다.

김경록 기자(봉래초 4)


내편중구의 매력에 푹 빠진 1년

2025년 4월부터 2026년 2월까지 1년간 중구 어린이기자단으로 활동했습니다. 발대식에서 제 이름이 적힌 기자증과 임명장을 받던 순간의 설렘은 아직도 또렷합니다. 미리 정동야행과 남산 탐방, MBN 방송국 견학, 그리고 이순신 축제 취재까지 다양한 현장을 누비며 소중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제 이름이 실린 기사를 볼 때마다 큰 보람을 느꼈고, 투고료로 책을 사 읽으며 노력의 기쁨도 배웠습니다. 늘 격려해주신 김길성 구청장님과 홍보팀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시 도전하고 싶습니다.

전하기 기자(광희초 4)


도서관이 놀이터가 되는 중구

중구에는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을 포함해 총 19개의 도서관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서울흥인초 주변에도 여러 도서관이 가까이 있어 방과후나 학원 가기 전 틈나는 시간에 이용하기 좋습니다. 각 도서관에서는 유아부터 어른까지 참여할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운영되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집니다. 또한 중구문화재단이 구립 도서관을 통합 운영해 대출·반납과 상호대차 서비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중구 어린이에게 도서관은 배움과 즐거움이 함께하는 가장 큰 자랑입니다.

최지윤 기자(흥인초 4)




자율 주제

음악과 함께한 팀 협력 키즈 스포츠 도전기

기자는 겨울방학 특강 ‘팀 협력 키즈 스포츠(크로스핏X음악)’에 참가하였다. 음악과 함께하는 크로스핏이라는 소개를 보고 무척 궁금해 신청하게 되었다. 수업은 한 달 동안 주 2회, 총 8회 진행되었고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참여했다. 힘든 운동이었지만 음악에 맞춰 친구들과 함께하니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
수업 중에는 15m 왕복 오래달리기, 악력, 윗몸말아올리기, 앉아윗몸앞으로굽히기, 반복 옆뛰기, 제자리 멀리뛰기, 눈-손 협응력 등 다양한 체력 측정을 했다. 결과지를 통해 현재 체력을 숫자로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 기초 체력이 향상된 것을 느끼며, 다음 방학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태오 기자(흥인초 5)


겨울이면 더 생각나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겨울이 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곳은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다. 주말에는 특히 사람이 많지만, 점심시간에도 이용객이 많은 편이다. 이용료는 1,000원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1시간 이용 후 30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점심시간에 한 타임을 타고 쉬는 동안 식사를 한 뒤 다시 이용하면 알차게 즐길 수 있다.
스케이트를 탈 때는 장갑을 꼭 착용해야 하며, 헬멧도 반드시 써야 한다. 날씨가 추울 때는 귀마개를 함께 착용하면 도움이 된다. 방학 동안 집에만 있기보다 친구나 가족과 함께 야외 스케이트를 즐겨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박은현 기자(덕수초 4)


설맞이 체험으로 가득했던 미리 설 행사

2026년 2월 7일 토요일, 중구교육지원센터에서 미리 설맞이 행사가 열렸다. 신청을 통해 참가하는 예쁜 만두 빚기 대회와 전통놀이 5종 경기 등이 진행되어 설날 분위기를 미리 느낄 수 있었다. 공기놀이와 제기차기 같은 전통놀이는 어린이뿐 아니라 학부모에게도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또한 뻥튀기에 신년 소망 쓰기, 떡메치기, 복주머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이 마련되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특히 떡메치기는 평소 쉽게 경험하기 어려워 더욱 기억에 남았다. 주말을 활기차게 만들어준 뜻깊은 행사였다.

김자하 기자(미동초 6)




3기 중구어린이기자단 모집

기간 2. 27.(금).~3. 17.(화)
인원 50명 내외
자격 관내 초등학교 또는 중구에 거주 중인 초등 4~6학년 어린이
방법 신청서(중구홈페이지 신청 다운로드) 작성 후 이메일(couque16@junggu.seoul.kr) 접수(증명사진 첨부)
※ 일정은 변경될 수 있음

3기 신청 QR

홍보담당관 ☎02-3396-4968

2026년 3월호
2026년 3월호
2026년 3월호
  • 등록일 :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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