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독한 추위보다 무서운 건 방심 속에 일어나는 화재입니다. 중구 어린이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안전 수칙.
“불이야” 하기 전 안전대비
최근 날씨가 건조하고 추워지면서 난방기기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한순간의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미리 대비하고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사용하지 않는 멀티탭은 꼭 뽑아두고, 코드를 당겨서 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난로나 히터 주변에서 세탁물을 말리거나 가연물질을 가까이 두는 행동도 금물이다. 가스를 쓸 때는 사용 전 환기를 하고, 사용 후에는 밸브를 잠갔는지 꼭 확인해 보자.
불이 나면 “불이야!”라고 크게 외친 뒤 젖은 수건으로 입을 막고 낮은 자세로 이동해야 한다.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해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후 119에 신고하는 것도 잊지 말자!

최유주 기자(동호초 4)
문어발 콘센트 NO!
화재 예방을 위해 소화기 점검과 가스 밸브 잠그기 등 우리가 지킬 약속은 참 많다. 나는 그중에서도 집에서 직접 ‘사용하지 않는 코드 뽑기’를 꾸준히 실천해 보았다. 작은 일 같지만 코드를 계속 꽂아두면 합선이나 과열로 큰 화재가 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먼지가 쌓인 콘센트는 위험하니 주변을 항상 깨끗하게 청소하고 관리해야 한다. 코드를 뽑을 때도 전선을 세게 당기지 않고 플러그를 잡고 뽑는 올바른 습관이 필요하다.
또 난방기구 근처에 불에 타기 쉬운 물건을 치우고 비상구에 짐을 쌓아두지 말아야 한다. 직접 실천해보니 우리의 작은 행동 하나가 화재를 막는 든든한 보호막이 된다는 것을 느꼈다.

김자하 기자(미동초 6)
나와의 약속,
화재 1분 점검 챌린지

대상 중구민 등 관심 있는 누구나
방법 겨울철 화재 안전 수칙 실천 인증숏 네이버폼 제출(QR코드 포함)
발표 2026. 2. 11.(수) 예정 / SNS 및 개별 안내
경품 이디야 바닐라 아이스크림 고구마 100명
홍보담당관 ☎02-3396-4965
2026 든든한 소식들
’26년 병오년(붉은 말의 해)을 맞아 중구의 새로운 변화와 소식들을 어린이 기자단이 직접 담아왔습니다.
[내편중구버스 탑승기]
어디든 든든하게!
내편중구버스

2026년 1월 2일부터 중구민의 발이 되어줄 ‘내편중구버스’가 정식 운행을 시작했다. 총 8개 노선에 12대의 버스가 투입되며, 주민들의 민원을 반영해 디자인도 멋진 ‘이순신1545’ 테마로 새롭게 단장했다. 평일과 토요일 정해진 시간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어르신과 교통약자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의 세심한 노력이 느껴지는 이 버스를 타고 우리 동네 곳곳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누벼보고 싶다.

박은빛 기자(덕수초 6)
내편중구버스 타고 따뜻한 겨울 나들이
내편중구버스가 시범운행을 마치고 2026년 1월 2일부터 8개 노선으로 정식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전용 앱을 통해 목적지와 정류장 시간을 확인하고 QR코드를 찍어 간편하게 탑승할 수 있습니다. 추운 겨울날 도보로 12분 걸리는 거리를 버스로 5분 만에 도착할 수 있어 매우 편리했습니다. 차량 내부의 대형 모니터가 정류장 정보를 명확히 안내해주어 이용이 더욱 쉬웠습니다. 앞으로도 교통약자와 주민들에게 따뜻하고 편안한 이동 수단이 되길 기대합니다.
최지윤 기자(흥인초 4)
더 편리해진 중구의 발,
내편중구버스 개편
2026년 새해를 맞아 내편중구버스가 8개 노선, 12대 차량으로 운행 체계를 확대 개편했습니다. 노선은 줄어들었지만 버스 대수가 늘어나고 주요 거점에 환승 체계가 도입되어 주민 편의성이 높아졌습니다. 앱을 통한 무료 탑승권 발급은 물론,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실물 카드도 주민센터에서 발급 중입니다. 특히 카드에는 이순신 장군의 정체성을 담은 특별한 디자인이 적용되어 중구민만의 자부심을 더했습니다. 실시간 운행 정보를 앱으로 확인할 수 있어 고지대 거주자나 교통약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강여율 기자(신당초 6)
주민의 든든한 발이 되어주는
‘내편중구 버스’
중구민의 교통 편의를 위해 2025년 9월부터 첫 시범 운행을 시작한 ‘내편중구 버스’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전용 앱을 설치해 QR코드를 스캔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어린이는 별도 절차 없이 바로 탑승이 가능합니다. 현재 총 8대의 버스가 정해진 노선에 따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중구 곳곳을 누비고 있습니다. 일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에 30분 간격으로 운행되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구간을 촘촘하게 연결합니다. 특히 추운 날씨에도 주민들이 따뜻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전용 쉼터를 마련하여 안전과 편의를 모두 챙겼습니다.
주단우 기자(신당초 6)
우리 동네 구석구석,
더 편리해진 내편중구 버스
2026년 1월 2일부터 내편중구 버스가 보건소, 체육센터 등 주요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총 8개 노선을 효율적으로 개편했습니다. 이번 개편으로 시내버스가 다니지 않던 청구초등학교 후문 일방통행길 등 교통 소외 지역에도 새로운 노선이 신설되었습니다. 이용객은 ‘내편 중구 버스’ 앱에서 노선 정보와 도착 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탑승권 QR코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자 등 교통약자는 별도의 승차권 없이도 편리하게 무료 탑승이 가능합니다. 중구민이라면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는 전용 앱을 필수로 설치하여 스마트한 이동 생활을 누리길 추천합니다.
김용준 기자(청구초 5)
[겨울방학 현장체험·스케치]
체력 쑥쑥!
음악과 함께하는 신나는 방학

겨울방학을 맞아 동화동 주민센터에서는 초등학생들을 위한 ‘팀 협력 키즈 스포츠(크로스핏)’ 프로그램이 열렸다. 이순신 장군이 그려진 티셔츠를 다 함께 맞춰 입고 버피테스트와 스쿼트를 하며 한 팀이 된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매일 바뀌는 4가지 운동을 친구들과 함께하니 힘든 줄도 모르고 재미있게 체력을 기를 수 있었다.

김용준 기자(청구초 5)
방학에도 튼튼하게!
동화동 키즈 스포츠 체험기
겨울방학을 맞아 동화동 주민센터에서 운영하는 ‘팀 협력 키즈 스포츠’ 특강에 참여해 보았습니다. 황학동 집에서 내편중구버스를 타니 7정거장 만에 동화동까지 쉽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중구에서 준비한 운동복과 가방 등을 제공받아 별도의 준비물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넓은 강당에서 친구들과 함께 근력 운동을 하며 땀을 흘리니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게임만 하던 습관을 버리고 활기차게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이런 프로그램이 중구에 있어 자랑스럽습니다.
김하늘 기자(신당초)
보노보노와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방학 특별전
겨울방학을 맞아 중구 충무아트센터 갤러리에서는 아기자기한 캐릭터로 사랑받는 ‘보노보노 특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가라시 미키오 작가의 따뜻한 메시지가 담긴 작품들과 서울을 배경으로 한 특별한 그림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전시장 곳곳에서 도장 깨기와 캐릭터 찾기 등 어린이를 위한 즐거운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어 재미를 더합니다. 작가의 작업실을 재현한 소박한 공간을 통해 작품이 탄생하는 과정도 엿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중구민은 신분증 지참 시 4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추운 겨울 마음의 위로를 얻고 싶은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최지윤 기자(흥인초 4)
스트레스는 날리고 건강은 쑥쑥!
중구 어린이 축구교실
중구청 체육관광과에서는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2026년 생활체육교실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축구교실과 풋살수업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문화교회 축구장과 파시온FC 등 가까운 잔디구장에서 열립니다. K리그 주심 출신의 전문 감독님과 코치진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기본기부터 탄탄하게 배울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땀 흘리며 공을 차다 보면 학업 스트레스가 해소될 뿐만 아니라 자신감과 성취감도 키울 수 있습니다. 운동을 사랑하고 축구를 배우고 싶은 어린이 기자단 친구들이라면 주저 말고 지금 바로 신청해 보길 권합니다.
김태오 기자(흥인초 5)
백 년 전 역사를 마주하다,
덕수궁 석조전 해설 관람
겨울방학을 유익하게 보낼 수 있는 장소로 덕수궁 안에 위치한 서양식 석조 건물인 ‘석조전’을 소개합니다. 석조전은 우리나라 전통 궁궐과는 다른 신고전주의 건축 양식이 특징이며, 황제와 황후가 사용했던 침실과 서재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해설사님의 설명을 들으며 관람하면 100년 전 서양에서 들여온 고가구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대한제국 시기의 가슴 아픈 역사가 깃든 곳인 만큼 초등학교 4학년 사회 교과서에도 실려 있어 학습에 큰 도움이 됩니다. 관람 전 ‘국가유산청’ 홈페이지에서 미리 해설 예약을 하면 더욱 알차고 깊이 있는 역사 체험이 가능합니다.
최지윤 기자(흥인초 4)
[2026 더 좋아진 중구생활]
혜택 가득!
2026년 중구는 변신 중
2026년 새해를 맞아 중구에서는 소상공인 융자 지원과 청년 자기돌봄비 지원 등 구민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시행된다. 청소년을 위한 진로체험카드와 임신부 부부의 백일해 무료 접종, 이동이 편해지는 내편중구버스까지 혜택이 정말 풍성하다. 특히 반려동물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봐줄개’ 위탁소 운영 소식은 1인 가구와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의 행복을 생각하는 2026 중구의 새로운 정책이 기대된다.

김경록 기자(봉래초 4)
2026년, 더 살기 좋아지는
중구의 새로운 제도들
2026년 중구는 생활·행정, 복지, 출산·돌봄 등 3개 분야에서 23개의 새로운 사업을 추진합니다. 중학교 1학년과 학교 밖 청소년에게 연 20만 원의 진로체험카드를 지원하여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합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취약계층과 1인 가구를 위해 ‘우리동네 안심 펫 위탁소’를 운영하여 돌봄 부담을 덜어줍니다. 또한 어르신 교통비 지원 한도를 월 5만 원으로 증액하고, 임신부 산후조리비 지원 거주 요건도 완화했습니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의 정부지원 대상도 확대되어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수정 기자(광희초 5)
청년과 소상공인을 위한
2026 중구 맞춤형 지원
중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구민들의 삶을 든든하게 지원하는 다양한 신규 사업들을 시작했습니다. 군복무 중인 청년들을 위해 사고와 상해를 대비한 최대 5천만 원 보장의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합니다.
3월에는 청년들의 소통 창구인 ‘서울청년센터’를 조성하여 종합 상담과 나눔 공간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창업 1년 이내의 새내기 소상공인에게는 연 1.5%의 낮은 금리로 운영 자금을 빌려주는 금융 지원도 시행합니다. 이 외에도 헌혈 시 온누리상품권 지급, 고립 청년 마음건강 사업 등 세심한 정책들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채율 기자(덕수초 4)
2026년 달라지는 중구,
3대 분야 23개 정책 추진
중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생활·행정, 복지, 출산·돌봄의 3대 분야에서 총 23개의 새로운 정책을 도입했습니다. 청소년 진로 체험 카드와 미취업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등 청년 세대를 위한 실질적인 혜택이 강화되었습니다.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원스톱 돌봄 서비스와 1인 가구 고립 청년 마음건강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합니다. 임신부 백일해 예방접종과 산후조리 비용 지원 확대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도 집중합니다. 새롭게 시행되는 정책들이 중구민의 실생활에 큰 도움이 되어 삶의 질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고현아 기자(흥인초 6)
- 등록일 :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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