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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야기
[아름다운 우리이웃] 독립운동가 호시한 지사 - 4년 만에 후손에게 훈장 전수
우리동네 이모저모 - 광희동, 신당동, 약수동, 장충동, 황학동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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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이웃

독립운동가 호시한 지사,
4년 만에 후손에게 훈장 전수

2021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은 독립운동가 故 호시한 지사의 훈장이 지난 12월 29일, 4년 만에 딸 호재숙 씨(약수동 거주)에게 전달되었다.

전수식을 빛내주기 위해 미국에서 한걸음에 달려온 호 지사의 손자 가족과 호재숙 씨의 오랜 지인 등도 함께 자리하여 의미를 더했다. 호시한 지사는 1885년 서울 출생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 등 국내외에서 독립운동을 펼쳤다. 한인소년병학교 설립 참여, 임시정부 군자금 모금, 1927년에서 1945년까지 항일자금과 광복군 후원 등 평생을 독립을 위해 헌신했으나, 훈장 추서 당시 유족을 찾지 못해 전수가 지연되어 왔다. 이후 광복 80주년을 맞아 미주중앙일보의 ‘독립유공자 묘소 찾기 프로젝트’를 통해 미국 거주 후손들이 이 사실을 알게 되면서 전수 절차가 이뤄졌다.

호재숙 씨는 “부친의 헌신이 역사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는 소감과 함께, 임시정부 여권 등 희귀 자료 69점을 독립기념관에 기증하며 독립운동사 연구에 기여했다.

복지정책과 ☎02-3396-5305




우리동네 이모저모

‘우리동네 나눔가게’ 현판식

광희동

광희동은 꾸준히 후원을 실천해 온 관내 상점 ‘구도로통닭 광희점’, ‘서울집’, ‘해포’에 감사의 현판을 전달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나섰다. 기부에 참여한 상점을 주민에게 알리고, 지역 내 자발적인 나눔이 이어지도록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신당동 휴식공간 ‘하늘누리’ 카페 마련

신당동

신당누리센터 7층에 주민들을 위한 휴식 공간인 ‘하늘누리’ 카페가 2월 중 문을 연다. 카페는 청사에 방문하는 주민 누구나 편하게 담소를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자치회관 강좌,
약수교회서 이전 운영

약수동

약수동 자치회관 프로그램실 약수터 운영 종료에 따라 노래교실 등 기존 프로그램을 관내 약수교회의 유휴공간으로 옮겨 1분기부터 수업을 지속한다. 약수교회에서는 노래교실, 캘리그래피 등 수업이 지속될 예정이다.


한파쉼터
‘장충단교회 오아시스 카페’ 지정

장충동 주민센터와 장충단교회 협약으로 서울 유일의 교회 한파쉼터를 지정해 3월 15일까지 무료 운영한다. 한파 기간에는 밤 10시까지 운영시간을 연장하며,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주민들에게 따뜻한 쉼터를 제공한다.


생활 밀착형 리플릿
‘황금꿀팁 & 황금보물’ 제작

황학동

주민들이 직접 기획에 참여해 지역 명소 지도와 쓰레기 배출법 등 필수 행정 정보를 담은 입체형 리플릿을 발간했다. QR 코드를 통해 동네 홍보영상과 노래도 확인할 수 있어 주민과 방문객에게 유용한 지역 길잡이가 될 전망이다.

2026년 2월호
2026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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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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