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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기자단
중구 어린이들의 특별한 겨울, 슬금슬금 윈터 금융캠프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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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금슬금 윈터 금융캠프

보드게임으로 배우는
경제 첫걸음

12월 20일 토요일, 중구교육지원센터에서 열린 ‘슬금슬금 윈터 금융캠프’는 초등학생들에게 특별한 배움의 시간이었다. ‘슬기로운 금융교육, 슬기로운 금융생활’이라는 뜻을 담은 이 프로그램은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뉘어 수준별 맞춤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KDI 대한민국경제교육대상 수상자와 대통령 표창 수상 교사 등 전문 강사진이 보드게임과 세금 게임을 통해 어려운 금융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수업 중 받은 가짜 돈으로 강사진이 만든 책을 구매하는 체험까지 더해져 실전 금융 감각을 키울 수 있었다. 무료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기며 배우는 알찬 프로그램으로 호평을 받았다.

이창민 기자
이창민 기자(동호초 5)


초코우유 한 병에
숨은 세금 이야기

“2000원짜리 초코우유를 사면 그중 200원은 나라로 가는 세금이에요.” 12월 20일 중구교육지원센터에서 열린 ‘슬금슬금 윈터 금융캠프’에서 아이들은 일상 속 세금의 비밀을 배웠다. 물건 가격의 10%가 세금이 되고, 그렇게 모인 돈이 복지시설과 편의시설을 만드는 데 쓰인다는 사실을 게임으로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난이도별로 진행된 골든벨 퀴즈는 배운 내용을 확인하는 즐거운 시간이었고, 수업 시간에 모은 돈으로 책을 구매하는 물물교환 체험도 이어졌다. 수료증을 받으며 뿌듯함을 느낀 아이들에게 금융은 더 이상 어려운 단어가 아니었다. 어려운 개념을 재미있게 풀어낸 슬기롭고 알찬 캠프였다.

한재이 기자
한재이 기자(덕수초 4)


청장님도 함께한
우리 동네 금융 수업

중구청장님이 직접 참석해 함께 강의를 듣는 것으로 시작된 ‘슬금슬금 금융캠프’는 특별함 그 자체였다. 고학년 강의에서는 그동안 몰랐던 다양한 세금 종류와 개념들을 배우며 신기한 발견의 연속이었다. 세금을 주제로 한 보드게임은 공부와 놀이를 동시에 잡는 일석이조의 시간이었고, 여러 게임을 하며 자연스럽게 경제 감각을 키울 수 있었다.
마지막 골든벨 문제로 내 실력을 확인하는 순간은 그동안 배운 것들이 얼마나 머릿속에 남았는지 점검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저학년과 고학년, 학부모 모두에게 유익했던 이 캠프는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중구의 자랑스러운 프로그램이다.

박은빛 기자
박은빛 기자(덕수초 6)




어린이기자가 간다

신박한 아이들
신당동 마을 축제, 아이가 주인공!

이수정 기자

▲ 12월 6일 신당누리센터에서 열린 ‘신박한 아이들’ 행사는 광희초 체조부와 앨리스 댄스팀 공연, 봉사상 시상식으로 풍성했다. 캘리그라피·소방체험 등 다양한 부스 체험이 이어졌고, 내년에도 꼭 참여하고 싶을 만큼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이수정 기자(광희초 5)

심주영 기자

▲ 신당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주관 ‘신박한 아이들’ 행사에서 광희초 체조부와 엘리스 댄스팀의 공연, 캘리그라피·심폐소생술 체험·랜덤플레이댄스 등 다양한 부스 체험이 어우러져 아이들과 주민이 함께 즐겼다. 서로를 응원하는 마음이 가득했던 감동적인 하루였다.
심주영 기자(남산초)


국립극장 마당놀이 〈홍길동이 온다〉
전통과 현대가 만나 춤추는 겨울밤

전하리 기자

▲ 〈홍길동이 온다〉는 대동여지도가 펼쳐진 바닥과 은하수 같은 조명이 조선의 땅과 하늘 속으로 관객을 이끄는 특별한 공연이었다. 홍길동이 ‘브레인로트’를 외치고 케데헌의 ‘더피’를 타고 날아가거나 헤라클레스와 손흥민이 등장하는 등 전통 이야기에 K-팝과 현대 문화가 자연스럽게 녹아든 연출이 인상적이었다.
전하리 기자(광희초 4)

최유주 기자

▲ 국립극장에서 25년 만에 선보이는 마당놀이 〈홍길동이 온다〉는 천장의 은하수 같은 조명과 가락엿 판매로 공연 전부터 기대감을 높였다. 전통극이지만 풍자와 현대적 요소를 무겁지 않게 넣어 즐겁게 관람할 수 있었고, 전통음악과 추임새 덕분에 120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초등학생부터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겨울 공연으로 추천한다.
최유주 기자(동호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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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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