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을 편리하게 해 주는 중구’ 언제나 든든한 ‘내편중구’를 새 정책 브랜드로 내건지 만 1년. 중구는 올 한 해 체감형 구정운영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행복을 누릴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든든함으로 꽉 채웠던 2024 중구민들이 말하는 ‘내편중구’라고 느꼈던 순간들을 소개합니다.
어르신헬스케어센터가 있어 너무 좋아요
어르신헬스케어센터 팬 1호인 저는 개관 소식을 중구광장에서 보고 한걸음에 달려간 최초 방문자이기도 합니다. 처음 헬스케어센터에 들어섰을 때 낯설음을 환한 미소로 반겨주시며, 이용하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주시던 선생님들, 무엇보다 공중목욕탕과 비교할 수 없는 청결함은 단연 1등이었습니다. 11개월 동안 이용 중인데 처음 그대로 깨끗함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퇴행성 관절염이 있었는데 매일 깨끗한 물에 몸을 담그니 발걸음이 한결 부드러워졌습니다. 그곳에서 잘 모르던 분들과 서로 등도 밀어주고 물기도 닦아주며 사람들과의 정을 느낄 수 있어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중구에 살고 있기에 이러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 노년기에도 삶의 활력소가 되는 곳! 이곳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강송자(청구동 주민)
체력증진프로젝트 참여하고 건강 챙겨요!
중구청에서 체력증진 프로젝트에 통장으로 참가했는데 체력 측정과 상담을 받아보니 너무 좋았어요. 우리 동네를 지키는 일을 묵묵히 해왔는데 이렇게 통장을 대상으로 건강프로그램을 듣을 수 있게 배려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답니다. 제가 경험하고 너무 좋아서 이웃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고 있어요. 필요한 운동 동작을 직접 보여주셔서 따라 하기도 편하고, 최근에 알려주신 만보 걷기와 스트레칭을 매일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좋은 서비스를 받으니 중구에 대한 사랑도 커지고 더 열심히 봉사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건강까지 챙겨주는 중구 정말 내편입니다.
강정숙(다산동 12통장)
중학교 진학에 큰 도움 받았어요
중구교육지원센터 도움으로 초등학생 자녀의 진학 준비에 큰 힘을 얻었습니다. 특히 고교진학설명회와 담당 주무관님이 마련해 주신 아이가 진학할 중학교 진로선생님과 상담을 통해 현장의 조언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1:1 진학상담도 두 차례 더 진행하며 여러 컨설턴트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그 결과 중구에 남기로 결정했으며, 중구에서도 열심히 한다면 아이가 원하는 진로나 꿈을 충분히 이룰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중구교육지원센터의 도움이 없었다면 아직도 불안했을 텐데, 중구에 살아서 이렇게 좋은 일도 생기는구나 하는 마음에 정말 많이 감사드립니다. 중구, 언제까지나 내 편이라는 든든함 감사드립니다.
백근화(소공동 초등생 학부모)
중구가 갱년기까지 챙겨주네요~
50대 초 극심한 갱년기 증상으로 고생하던 중 중구광장을 통해 50~60대 갱년기 여성 운동 참여자를 모집한다는 내용을 보고 신청했어요. 운동 첫날 강사님과 참여자들이 만나 가벼운 몸풀기 맛보기 운동을 끝내고 앞으로 3개월간 나의 체력과 건강 변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슴이 벅차올랐답니다. 운동 기간의 반이 지난 지금, 강사님에 대한 무한한 신뢰 속에 건강해지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일주일 2번 운동 참여로 기분 좋은 호르몬이 샘솟고 삶에 활력을 느끼며 일상이 행복해요. 중림종합사회복지관을 오가며 아름다운 단풍 구경은 소소한 보너스 행복입니다.
박성아(중림동 갱년기여성운동 참여자)
집수리 서비스로 생활이 쾌적해졌어요
저는 다산동에 거주하는 주민인데, 30년만에 남산 고도제한이 풀렸다고 현수막도 걸리고 이제 건물들이 높아질 거라고 하는데 저한테는 딴 세상 이야기 같았어요. 우리 집은 곳곳이 습기가 차고 벽지는 누렇게 뜨고, 집 안에서 생활하는 데에도 불편함이 컸으니까요. 도와줄 일손도 없고 부담이 커서 집 고칠 엄두도 못내고 열악한 환경에서 지낼 수 밖에 없었죠. 마침 딸아이가 구청 집수리 서비스가 있다며 신청해 주었어요. 도배도 싹 해주시고 낡고 녹슨 싱크대와 변기까지 교체해 주셔서 새집을 얻은 것 같았어요. 세심하게 살펴주신 덕에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안귀현(남산 드 메종 노후 집수리 서비스 1호)
워킹맘의 마음 알아주는 키즈카페 노리몽땅
저는 회현동에서 3살 아이를 기르는 워킹맘이에요. 올해 가장 기쁜 소식 중 하나가 서울형키즈카페 노리몽땅 중림점 오픈 소식이었어요. 노리몽땅 중림점은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각자의 발달상황에 맞춰 안전하게 놀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꽤 큰 공간을 알차게 꾸며놓아서 아이가 굉장히 만족해했는데, 발이 땅에 붙어있지 않을 정도로 신나게 뛰어놀더라고요. 트렌드에 맞춘 스마트 상상그라운드, 관심사에 맞춰 책도 읽을 수 있는 북쉼터, 알맞은 눈높이로 구성된 아지트 노리섬 등 맞춤형 놀이공간이 제공되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중구에서 일하며 육아하는 모든 날들이 감사하고, 노리몽땅에서 아이와 함께 신나게 보낼 앞으로의 날들 또한 기대됩니다.
이지선(회현동 워킹맘)
CCTV분쟁 해결해 준 ‘갈등소통방’
아파트 복도에 설치된 CCTV 때문에 입주민 사이에 사생활 침해 분쟁이 있었습니다. 불신 때문에 서로 말이 통하지 않아 단체로 경찰에 신고해야 하나 고심하던 차에, 중구청에서 보낸 갈등소통방 안내 문자를 받았습니다. 이웃 간 분쟁이 있으면 구청에서 대화를 통해 원만한 해결책을 찾아준다길래 전화를 걸어 상담을 신청했습니다. 그 후 3개월 동안 담당 공무원분들이 여러 차례 저희 집에 찾아오셔서 같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관리사무소에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 친절하게 알려주셨고, 중간에 골치 아픈 문제가 생겼을 때는 같이 고민하면서 방법을 찾아주셨습니다. 너무나 감사한 마음에, 그리고 이렇게 받은 도움을 주변에도 나누고 싶다는 생각에 얼마 전에는 주민조정가 교육도 들었답니다. 아파트 안에서 다양한 갈등을 봐온 입장에서 굉장히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갈등 없는 중구’를 위해 함께해 나갈 앞으로의 여정이 더욱 기대됩니다.
조영희(갈등소통방 이용 주민)
일자리 교육 참여해 제 꿈을 찾았어요
저는 중구에서 여행업 오퍼레이터 양성 교육을 수료하고 취업에 성공한 직장인입니다. 중구와 동국대가 함께 진행한 2주간의 교육은 정말 알차고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교육이 끝난 후 취업 연계 기회가 제공된다는 소식은 저에게 큰 희망이 되었습니다. 교육 기간 동안 쌓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지원하였고, 면접에서도 자신 있게 제 역량을 어필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원하는 분야의 취업에 성공하게 되었고, 지금은 여행오퍼레이터로서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앞으로도 여행업계에서 저만의 길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기회를 준 중구와 동국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오은지(여행업 오퍼레이터 교육 수료생)
내편 중구: 행동반경을 넓혀주었다
중구는 내 일상생활의 행동반경을 활짝 넓혀주었습니다. 중구는 어르신 교통비 지원 서비스가 있답니다. 주로 지하철만 의지하던 것이 이젠 버스로, 그에 더해 택시까지도 부담 없이 이용해요. 특히 30년도 훨씬 넘게 살아 제2의 고향으로 여기는 은평구 S동을 편하게 오갈 수 있게 됐어요. 버스는 한 번 타면 바로 이르는데다 바깥 풍경을 내다보는 즐거움이 있기에 지하철에 없는 장점이 있습니다. 세 달에 걸쳐 9만원을 지원해 주니 택시 서너 번 타는 것쯤은 선뜻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좋네요.
이덕림(어르신교통비 활용을 잘하는 주민)
골라 배우는 즐거움 누리고 있어요!
저는 신당 5동 ‘핸드드립 커피클래스’에 참여했어요. 커피에 관심이 많아 가볍게 배울 수 있는 커피 강좌를 들어보고 싶었는데, 원데이클래스로 진행한다고 해서 부담 없이 참여했답니다. 커피콩에 대한 설명과 핸드드립 내리는 법, 진하게 내려 라떼 만드는 법 등 수업을 통해서만 알 수 있는 기술이라 참여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엇보다 수업 분위기가 화기애애했는데, 처음 보는 동네분들과 공통 관심사에 대해 함께 배우니 금방 어울리게 된 것 같아요. 동 주민센터에는 다양하고 알찬 자치회관 프로그램이 아주 많더라구요. 다양한 강좌를 골라 배울 수 있어 너무 행복해요.
오근선(신당 5동 커피클래스 수강생)